인턴근무일정이 발표났다.
처음부터 파견이라니..
당연히 서울에 있겠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괜시리 마음이 급하다. 당장 짐싸는거 부터..
내일모레부터, 어쩌면 내일부터-_- 정읍내려가 일을 하게 될지 모른다.
아직 준비하지 못한게 좀 있는데, 사야할 것도 좀 있고
짐은 대충 정리해봤는데 정읍병원 상황이 어떤지 도저히 감이 안와서 뭘더 준비해가야하는지 모르겠다.
기숙사는 좋을까, 과배정도 없이 그냥 정읍병원으로 6명이 배당됐는데 가서 대체 무슨일을 하는걸까..
하필 까페가 정기점검이라 인수인계장도 못보고 있다.
어제 잠을 못자서 졸립긴한데
무슨 이유에선지 근무일정발표날때부터 난 약간 흥분돼 있는거 같았다.
이제 일을 시작하겠구나라는 생각도 들면서, 왠지 잘할 수 있을 거 같은 자신감도 좀 들고,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된거 같기도 하고.
머리속과 기분이 좀 이상하다. 잠이나 자야겠다.
3월 - 정읍아산병원 파견
4월 - 재활의학과
5월 - 외과
6월 - 흉부외과
7월 - 강릉아산병원 파견(산부인과)
8월 - 강릉아산병원 파견(정형외과)
9월 - 안과
10월 - 외과
11월 - 응급의학과
12월 - 내과
1월 - 내과
2월 - 소아과
필수 - 내과2 외과2 소아과 산부인과 응급의학과/
무조건 지방병원 파견3개월/
재활 흉부외과 안과- 꽤 괜찮은 조합! 정형외과가 좀 힘들거 같지만 성형외과,신경외과 안걸린게 어딘가..
처음부터 파견이라니..
당연히 서울에 있겠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괜시리 마음이 급하다. 당장 짐싸는거 부터..
내일모레부터, 어쩌면 내일부터-_- 정읍내려가 일을 하게 될지 모른다.
아직 준비하지 못한게 좀 있는데, 사야할 것도 좀 있고
짐은 대충 정리해봤는데 정읍병원 상황이 어떤지 도저히 감이 안와서 뭘더 준비해가야하는지 모르겠다.
기숙사는 좋을까, 과배정도 없이 그냥 정읍병원으로 6명이 배당됐는데 가서 대체 무슨일을 하는걸까..
하필 까페가 정기점검이라 인수인계장도 못보고 있다.
어제 잠을 못자서 졸립긴한데
무슨 이유에선지 근무일정발표날때부터 난 약간 흥분돼 있는거 같았다.
이제 일을 시작하겠구나라는 생각도 들면서, 왠지 잘할 수 있을 거 같은 자신감도 좀 들고,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된거 같기도 하고.
머리속과 기분이 좀 이상하다. 잠이나 자야겠다.








